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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처리수에 관하여

  • Date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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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2021 4 13일에 후쿠시마 제1원전 ALPS 처리수 (다핵종제거설비 등 처리수) 처분에 관한 기본방침을 발표했습니다.


1. 후쿠시마 1원자력발전소 처리수의 최신 상황

·처리수* 저장량은 1,265,060㎥이다. (2021 6 17 기준) 
*수위계 측정 하한치에서 탱크 저부까지의 물을 포함한 저장량
·후쿠시마 1원자력발전소에서는 발생한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을 다핵종제거설비 등을 통해 정화하여 ALPS 처리수 스트론튬 처리수로서 부지 탱크에 저장하고 있다.
·부지 내에는 1,061기의 탱크가 있다. (다핵종제거설비 처리수 저장탱크 1,020, 스트론튬 처리수 저장탱크 27, 담수화 장치(RO) 처리수 12, 농축 염수 2/20216 17 기준)
137만㎥의 탱크 설치 완료 (2020 12 11)

<참조>
영어: https://www.tepco.co.jp/en/decommission/progress/watertreatment/index-e.html


2. 후쿠시마 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처리를 위한 다핵종제거설비(ALPS)

·오염수는 복수의 설비를 통해 정화 처리되고 있는데, 핵심 설비가다핵종제거설비(Advanced Liquid Processing System, ALPS)’이다. ALPS다핵종제거설비라는 명칭과 같이 삼중수소 이외의 62종류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할 있다.


3. ALPS 처리된 물에 포함된 삼중수소

·후쿠시마 1원자력발전소 부지 탱크에 저장된 처리수에 포함된 삼중수소의 총량은 860 베크렐로 평균 농도는 73 베크렐/리터다. (2020 9 기준)

<참조>
영어: https://www.meti.go.jp/english/earthquake/nuclear/decommissioning/pdf/202009_alpsqa.pdf
영어: https://www.tepco.co.jp/en/decommission/progress/watertreatment/images/200324.pdf


4. 삼중수소의 성질

·삼중수소는 자연계에도 존재하며, 약한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이다. 분자를 구성하는 수소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기 중의 수증기, 빗물, 바닷물, 수돗물에도 포함되어 있다.


5. 삼중수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우리는 수돗물 등에 포함된 삼중수소를 섭취하고 있으며, 우리 체내에도 존재하고 있다.
일상생활을 통해 섭취하는 삼중수소는 농도 수준이 낮을 아니라 물의 형태로 마셔도 다른 방사성 물질에 비해 신속하게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특정 장기에 축적되는 일도 없다.
·삼중수소가 방출하는 방사선은 대기 중에서도 종이 장으로 차단할 있을 정도로 약하기 때문에 외부 피폭은 거의 없다. 체내로 유입되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방사성 세슘-137 700분의 1 정도로 극히 적다.


6. ALPS 처리된 물에 포함된 탄소-14 등의 장수명 방사성 원소

·처리수 저장탱크(2020 6 말까지 분석을 실시한 탱크: 80)에서 탄소-14 농도는 국가의 규제 기준(고시 농도 한도) 2,000베크렐/리터에 대해 평균 42.4베크렐/리터(1)이다.
 (1) 최소 2.53베크렐/리터, 최대 215베크렐/리터

<참조>
·처리수 포털 사이트
영어: https://www.tepco.co.jp/en/decommission/progress/watertreatment/index-e.html
·저장 탱크 구역별 방사성 물질 농도
영어: https://www.tepco.co.jp/en/decommission/progress/watertreatment/images/tankarea_en.pdf
·ALPS 처리수 탱크에서 탄소-14 고시 농도비의 분포
영어: https://www.tepco.co.jp/decommission/progress/watertreatment/images/top/faq/c-14-e.pdf


7. 처리수를 환경 방출하는 경우의 법정 기준 준수

·ALPS 분과위원회 보고서를 바탕으로 도쿄전력이 2020 3월에 발표한 보고서 (report) 초안에 따르면, 만일 ALPS 처리수를 자연에 방출하는 경우에는 도쿄전력이 적절하게 ALPS 등을 통한 정화( 재정화) 실시한다. 가령 삼중수소 이외의 핵종에 대한 고시 농도 한도비의 합계가 1 초과하는 경우에는 재정화를 하고, 아울러 충분한 희석을 통해 삼중수소를 포함하여 규제 기준을 반드시 충족하는 대책을 실시한다.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지의 원자력 시설에서는 삼중수소를 포함한 액체 방사성 폐기물을 희석하여 각국의 규제 기준을 준수하는 형태로 해양 등에 방출하고 있다.

· ‘ALPS 처리수 표기에 관하여(2021.4.27 재검토)
삼중수소 이외의 방사성 물질이 안전에 관한 규제 기준치를 확실하게 밑돌 때까지 다핵종제거설비 등에서 정화 처리한 (삼중수소를 제외한 고시 농도비의 합계가 1 미만) ‘ALPS 처리수, 다핵종제거설비 등에서 정화 처리한 가운데 안전에 관한 규제 기준에 달하지 않은 (삼중수소를 제외한 고시 농도비의 합계가 1 이상)처리 도상수, 2가지 물을 함께 나타낼 경우에는 ‘ALPS 처리수 으로 표기한다.

‘ALPS 처리수의 정의에 관하여
정부 방침에 따른 도쿄전력HD() 대응 방침에 따르면, ‘삼중수소 이외의 방사성 물질이 안전에 관한 규제 기준치를 확실하게 밑돌 때까지 다핵종제거설비 등에서 정화 처리한 ‘ALPS 처리수 표기하고, 밖의 물은 아래의 용어로 표기합니다.
 
ALPS 처리수
ALPS 처리수 처리 도상수
고시 농도비
합계 1 미만
(출구 7 핵종 추정)
고시 농도비
합계 1 이상
(출구 7 핵종 추정)
재이용 탱크 고시 농도비 미평가

<참조>
영어: https://www.tepco.co.jp/en/decommission/progress/watertreatment/images/20210427.pdf


8. 해양 방출의 경우, 중국, 한국, 대만 인근 지역에 미치는 영향

·도쿄전력이 2020 3월에 공표한 보고서 가운데, 해양 방출에 대한 확산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타나 있다. 이에 따르면, 삼중수소를 연간 100 베크렐 방출한 경우라도 삼중수소 농도가 1Bq/L 이상이 되는 범위는 후쿠시마 해역(북측 10km, 남측 20km, 근해 2km) 국한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참조>
영어: https://www.tepco.co.jp/en/decommission/progress/watertreatment/index-e.html


9. 후쿠시마 1원자력발전소와 관련하여 일본원자력산업협회와 인근 아시아 지역 커뮤니케이션 활동

·JAIF 영문 홈페이지 AIJ(Atoms In Japan) 통해 후쿠시마 1원자력발전소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양자 다자 각종 국제회의에서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1원자력발전소의 현황에 관해 발표할 기회를 조정하기도 하고, 도쿄전력의 협조를 얻어 해외 원자력 관계자를 대상으로 후쿠시마 1원자력발전소 시찰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실정을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시아 지역의 원자력 관계자들로부터 시찰 요청이 많으며, 특히 2016년경부터는 매년 시찰에 대한 요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